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대강 정비 사업/논란 (문단 편집) === 한국수자원공사 부채 === 2009년부터 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에 8조 원을 넘게 투입했으며, 대부분이 부채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 현재, 수자원공사 부채는 13조 7,800억 원이다. 이에 정부는 친수 구역을 개발해 얻는 이익으로 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채는 그대로 쌓이게 되었다. 이에 2013년에는 수자원공사에 쌓인 부채 상환 방안으로 광역상수도 물값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토교통부와 수자원공사 내에서 나오면서 부채 감축 노력 없이 물값만 인상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채가 늘어난 결과, 시장형 공기업이던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수입이 50%를 넘지 못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전락했다. 웃긴 것은 4대강 공사 시작 전부터 수자원공사내부에서는 강한 반대를 표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